입력 2006-02-24 03:062006년 2월 24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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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개발연구원은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건설됐을 경우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인구는 11만1500명”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도권 인구의 하루 통행량(교통수단 이용 건수) 5908만1742건 가운데 0.48%인 28만3433건만 줄어들 것”으로 시정연은 내다봤다.
홍수영 기자 ga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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