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09 03:102005년 11월 9일 0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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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또 두 회사의 대표이사 회장에 송용상(68) 전 한국기술금융 사장을 선임했다.
일진그룹 측은 “이번 금융 계열사 통합을 계기로 금융 부문에 대한 역량을 키워 기존의 부품 및 소재산업과 금융 부문을 양대 축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일진그룹은 통합 금융사를 통해 기술력 있는 유망 벤처기업을 집중 발굴해 육성할 방침이다.
이상록 기자 myzod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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