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3개 수학여행 코스를 개발,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제1코스는 청주고인쇄박물관∼상수허브랜드∼청남대∼법주사∼비림박물관∼장계관광지∼난계국악박물관이며 제2코스는 청남대∼탄금대∼미륵사지∼수안보∼청풍랜드∼방곡도예촌이다.
제3코스는 청풍랜드∼도담삼봉
∼법주사∼청남대∼허브랜드로 3개 코스 모두 1박 2일 일정이다.
충북도는 수학여행 코스 홍보물을 전국 시도 관광협회 및 학교, 한국관광공사에 배포하고 충북도 문화관광허브사이트(http://cbtour.net/)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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