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24 03:062005년 8월 24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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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날씨. 아침저녁 걷기에 안성맞춤. 마사이족은 하루 3만 보를 걷는다. 한국 직장인들은 3000∼5000보. 매일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매일 아침 우유를 배달하는 사람의 뼈가 훨씬 튼튼하다. ‘마주보며 걷기는/너무 힘들다//우리는/간절한 사랑이 산더미 같아도/어깨만 맞추고/앞을 보며 걸어야 한다.’(성낙일 ‘마주보며 걷기’)김화성 기자
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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