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사진)이 10월 28일 제주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총상금 135만 달러)에 출전한다.
올해 대회에는 박세리(CJ), 박지은(나이키골프), 안시현(코오롱엘로드) 등 역대 챔피언과 올해 미국LPGA투어에서 5승을 합작한 강수연(삼성전자), 강지민(CJ), 김주연(KTF), 이미나(24), 장정(25)은 물론 ‘슈퍼루키’ 폴라 크리머(미국) 등 상위 랭커가 대거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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