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이보다 시원할순 없다

  • 입력 2005년 7월 20일 0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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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에 몸을 맡기면 마냥 즐거울 뿐. 19일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에 있는 4m 높이의 작은 정방폭포에서 어린이들의 피서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기상청은 장마가 사실상 끝나면서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서귀포=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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