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21 18:352005년 4월 21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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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공개 모집에 응모한 인사 가운데 축산과 농업 분야에 가장 전문성이 높은 이 전 의원을 회장으로 선임했다”며 전문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전직 여당 의원이 공기업인 마사회장에 선임된 것은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김창원 기자 chang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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