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25 18:292003년 12월 25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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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원룸에 히로뽕 제조시설을 갖추고 합숙하면서 다량의 히로뽕을 제조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은신처에서 40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히로뽕 1.2kg(시가 100억원 상당)과 각종 제조기구 등을 압수했다.
부산=조용휘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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