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09 20:172003년 7월 9일 2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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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무료 셔틀버스가 9일 서울 중구 청계5가 평화시장 앞 정류장에 정차해 있다. 승객이 한 명도 타지 않아 텅 빈 채 운행하고 있다. 배차간격(10분)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데다 홍보가 부족한 것이 이유로 꼽히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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