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07 19:152003년 7월 7일 19시 1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7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주변 길거리에서 여성전자현악그룹 ‘일렉쿠키’가 술병을 본떠 만든 대형 얼음조각을 배경으로 연주를 하고 있다. 이날 연주는 술업체인 ‘국순당’이 ‘백세주’ 시음행사를 위해 마련했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