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뉴스위크 보도에 “일방적인 주장”

  • 입력 2003년 7월 7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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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윤태영(尹太瀛) 청와대 대변인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다”면서 “철도파업 대응 또한 (참여정부의) 균형 잡힌 노사정책의 일환이다”고 반박했다. 윤 대변인은 특히 “386 참모들이 그 같은 경직된 사고를 가진 적이 없으며 논리적인 타당성이 결핍된 이런 보도에 언급할 가치조차 느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최영해기자 yhchoi6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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