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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 동향]강남권 재건축 승인단지 2500∼3500만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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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 동향]강남권 재건축 승인단지 2500∼3500만원 올라

입력 2003-07-06 17:12수정 2009-10-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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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아파트값이 강남권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유니에셋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0.28%로 한 주 전(0.13%)보다 오름세를 나타냈다.

권역별로는 강남권(0.34%) 강서권(0.18%) 강북권(0.01%) 순으로 20평형 미만(0.60%)과 50평형 이상(0.27%) 아파트가 비교적 많이 올랐다.

강남권에서는 강남구(0.63%)와 송파구(0.53%)가 재건축 사업승인을 받았거나 사업승인을 신청한 단지들을 중심으로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7월부터 시행되는 재건축 후분양제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 18평형이 2500만원 올라 6억9000만∼7억1000만원, 역삼동 개나리2차 30평형도 2500만원 올라 8억2000만∼8억4000만원에 나왔다.

송파구에서는 지난달 말 사업승인을 받은 잠실시영이 많이 올랐다. 잠실시영3차 14평형이 3500만원 뛰어 4억1500만∼4억2000만원.

강서권에서는 양천구(0.29%)와 금천구(0.15%)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양천구는 목동신시가지와 신규 입주아파트인 신정동 삼성쉐르빌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목동13단지 20평형이 750만원 올라 2억1500만∼2억4000만원.

강북권은 성동구(0.09%) 도봉·중랑구(0.04%) 강북구(0.03%) 순으로 대부분 지역이 매수세 없이 소강상태를 보였다.

신도시지역은 중동(0.36%) 일산(0.16%) 분당·평촌(0.13%) 산본(―0.06%) 순으로 주간변동률을 보였다.

신도시를 제외한 경기도에서는 수원(0.46%) 평택(0.41%) 등이 오름세가 컸다. 수원시 천천동 주공그린빌2단지 32평형이 500만원 올라 2억5000만∼2억6000만원에 나왔다.

DUAPI 지수2002년 1월 4일 기준
서 울신도시수도권
134.65(0.28)125.97(0.27)129.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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