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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大총장,학술교류협의 방북…고려성균관大와 결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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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大총장,학술교류협의 방북…고려성균관大와 결연 논의

입력 1998-04-29 06:55수정 2009-09-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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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정범진(丁範鎭·63)총장이 통일부의 방북허가를 받아 중국 베이징(北京)을 거쳐 28일 고려항공편으로 북한에 들어갔다.

통일부는 “정총장이 방북을 위해 21일경 베이징으로 떠났으며 이명학(李明學)학생처장 등 교직원 3명과 함께 이날 고려항공편으로 평양 순안비행장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국내 대학 총장으로서는 처음 북한을 방문하는 정총장은 내달 2일까지 북한에 머물면서 개성에 있는 고려성균관대학(총장 김효관)과 자매결연을 하고 북한내 다른 대학들과도 학술교류 및 역사학자 상호교환방문 등을 협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총장은 올해 성균관 건학 6백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지난해 고려성균관대측에 자매결연을 제의, 통일부로부터 접촉승인을 받아 중국에서 북한측인사를 만나왔으며 올해 북한측으로부터 초청장을 받아 지난 3월 방북신청서를 제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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