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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15P 하락 416…1월9일이후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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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15P 하락 416…1월9일이후 최저치

입력 1998-04-23 19:43수정 2009-09-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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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3개월여만에 4백10선으로 추락하고 실세금리는 올랐다.

한편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6원 내린 1천3백68원을 기록,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23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5.27포인트 하락해 416.54를 기록했다. 이는 올들어 1월9일(414.00)이후 가장 낮은 수준.

민노총의 총파업 가능성과 동서 고려증권의 영업취소설 등이 악재로 작용, 한때 20포인트 이상 떨어졌으나 장이 끝날 무렵 외국인이 매수주문을 내면서 하락폭이 조금 줄었다.

대형주 중소형주 관계없이 전업종의 주가가 내렸고 특히 나무 건설 은행업의 주가는 8% 이상 하락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71개였고 내린 종목은 10배가 넘는 7백61개였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4천4백23만주에 2천8백93억원으로 평소의 절반 이하였다.

자금시장에서 3개월짜리 기업어음(CP)유통수익률은 0.22%포인트 오른 연 21.05%를, 3년짜리 회사채 유통수익률은 0.13%포인트 오른 18.20%를 기록했다.

〈김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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