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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부사장 구속…괌사고 대책위에 뇌물제공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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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부사장 구속…괌사고 대책위에 뇌물제공혐의

입력 1998-04-23 19:43수정 2009-09-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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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조사부 김영진(金永眞)검사는 23일 지난해 8월5일 대한항공 괌 추락사고와 관련, 희생자 및 부상자 대책위원회 염필승전회장(34) 등 간부 4명에게 2억5천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대한항공 심이택(沈利澤·60)부사장을 구속했다.

검찰은 심부사장에게서 분향소 이전과 보상금 협상을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2억5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염전회장 등 대책위 간부 3명을 구속하고 대책위원 최모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한편 박모씨 등 유가족 43명은 대책위 간부 4명이 심부사장에게서 2억원대의 돈을 받았다며 심부사장 등 5명을 고소 고발했다.

〈이호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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