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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공동사진전 서울-평양 동시개최…5월29일∼6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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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공동사진전 서울-평양 동시개최…5월29일∼6월11일

입력 1998-04-23 19:43수정 2009-09-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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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학회(회장 유경선·柳京善 중앙대교수)와 북한의 조선사진작가동맹(중앙위원장 허병석)이 5월말 서울과 평양에서 남북공동사진전을 열기로 합의, 민간차원의 남북교류분위기 조성에 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북공동사진전을 추진해온 사단법인 미래사회정보생활 이사장 김형오(金炯旿·한나라당)의원은 23일 “이달초 조선사진작가동맹의 허위원장과 공동사진전을 여는데 최종합의했다”고 밝혔다.

공동사진전의 이름은 ‘한라에서 백두까지―통일한국 대산하 사진전’으로 정해졌으며 5월29일부터 6월11일까지 14일간 서울 예술의 전당과 평양에서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남북 양측은 ‘공동편집 공동출판’원칙 아래 김용남 리춘 리성일 등 북한의 유명 사진작가들이 백두산 금강산 묘향산 칠보산 등을 촬영한 사진작품 3백여점을 실은 사진집도 공동출판할 계획이다.

〈김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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