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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신발 의류등 中企 공동브랜드 「테즈락」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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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신발 의류등 中企 공동브랜드 「테즈락」시판

입력 1998-04-21 09:16수정 2009-09-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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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테즈락’을 부착한 신발과 의류 가방 스포츠용품 등이 20일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부산시와 ㈜대우, 부산지역 24개 중소기업이 공동출자한 판매전문회사인 ㈜테즈락(대표 박현태)은 이날 시청에서 지하철 연제역으로 연결되는 통로와 광복동 코오롱지하상가 등 2곳에 직영점을 개장했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 부산점 등 시내 7개 주요백화점들과 대리점계약을 하고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또 연말까지 영남지역에 대리점 37개소를 더 늘린 뒤 내년에는 전국적인 유통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6월부터 ㈜대우의 해외영업망을 활용해 중동과 미국 유럽 등에 본격 수출키로 했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신발 50종, 의류 60종, 가방 수영모자 수경 등 스포츠용품 41종 등 모두 1백51종이며 다음달에 40종이 추가된다.

㈜테즈락은 올해 매출을 내수 65억원 수출 35억원 등 1백억원으로 잡고 있으며 2002년에는 수출 3백50억원을 포함, 연간매출액을 1천억원대로 늘릴 계획이다.

박사장은 “‘테즈락’을 세계적인 스포츠브랜드로 육성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활력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51―895―7135

〈부산〓조용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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