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04 19:121998년 4월 4일 1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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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경찰조사에서 자신의 매형인 정모씨의 주민등록번호를 대며 신원을 속인 김씨는 영장실질심사를 한 법원이 “주거가 일정하고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풀어줬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자수, 4일 구속됐다는 것….
〈하정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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