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검찰,與 후보비방 유인물 정밀검토 나서
업데이트
2009-09-26 17:03
2009년 9월 26일 17시 03분
입력
1997-07-04 20:01
1997년 7월 4일 20시 0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지검은 4일 최근 국회 의원회관에 나돌고 있는 신한국당 경선후보들에 대한 비방 유인물들을 입수, 유인물의 출처와 작성경위 등에 대해 정밀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정당내 경선과정에서 후보들 사이의 흑색선전행위는 일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거법 위반행위로 보기는 힘들지만 비방유인물의 당사자가 고발해 올 경우 형법상명예훼손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종식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재영]‘AI 3대 강국’ 외치더니 패싱당한 한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압구정현대 35평, 43억4000만원에 팔렸다…동남권 매수심리 1.5p ‘상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자회견 끝나기도 전에 ‘완판’…민희진 의상 ‘미친 화제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