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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세계태양에너지協 부회장 데이비드 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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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세계태양에너지協 부회장 데이비드 밀즈

입력 1997-07-04 20:01수정 2009-09-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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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이 없고 안전한 태양열 에너지가 결국 모든 에너지를 100% 대체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지난달 30일 내한한 데이비드 밀즈 세계태양에너지협회 부회장(47·호주 시드니대 물리학과교수)은 국가 차원의 태양열 에너지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중앙개발(대표 許泰鶴·허태학)이 지난 1,2일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97 에너지 환경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밀즈 교수가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논문은 「호주의 신(新)태양에너지 공장」. 그는 호주의 경우 태양열을 차세대 주력 에너지로 이미 결정하고 이의 실용화를 위한 각종 연구에 힘을 쏟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태양열 에너지는 저공해 고효율 저비용 에너지입니다. 이 때문에 어느 재래 에너지보다 우수합니다』 한국 에너지 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은 어떤 것일까. 그는 「태양열과 풍력 에너지의 혼합형」을 제시했다. 『한국은 제주도 등 일부 지역을 빼고는 태양열이 그리 강하지 않기 때문에 풍력으로 보완해야 합니다』 〈홍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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