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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집중호우 피해 1백31억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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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집중호우 피해 1백31억 집계

입력 1997-07-04 12:12수정 2009-09-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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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南도 재해대책본부는 지난달 30일 밤부터 이달 2일오전까지 도내 전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1명의 인명피해와 1백31억6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비로 朴흥식씨(78.公州시 正安면 月山리)가 숨진 것을 비롯, 가옥 6채가 무너져 10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농경지 9천5백26㏊가 침수됐다. 또 방조제 등 수리시설 1백29곳이 유실돼 31억원의 재산피해를 냈고 소하천 둑붕괴 1백69곳 3만3천8백28m(24억1천만원) 하천 둑붕괴 83곳 1만7백18m(19억3천만원) 도로-교량 붕괴 65곳 8천94m(15억2천만원) 농경지 유실-매몰 1백52㏊(13억3천만원) 철도 등 공공시설 붕괴 26곳(4억1천만원)등의 손실을 입었다. 시군별로는 公州시가 49억6천만원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봤고 靑陽군 19억6천만원 保寧시 11억9천만원 瑞山시 10억원 唐津군 10억원 燕岐군 9억4천만원 洪城군 7억9천만원 등이다. 한편 수해복구 3일째를 맞아 주민 공무원 군인 등 2천여명과 덤프트럭 등 4백여대의 중장비가 투입돼 도로 교량 45곳, 하천 둑 44곳, 수리시설 55곳, 소규모시설 1백65곳에 대한 응급복구를 마치는 등 55%의 응급복구율을 보이고 있다. 도 재해대책본부 관계자는 『인력과 장비가 달려 복구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군부대의 협조를 받아 오는 6일까지 응급복구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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