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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시카고, 보스턴꺾고 선두질주…조던 통산득점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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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시카고, 보스턴꺾고 선두질주…조던 통산득점6위

입력 1997-03-12 20:10수정 2009-09-2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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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미국프로농구(NBA) 통산득점랭킹 6위로 한계단 뛰어올랐다. 시카고 불스는 12일 보스턴에서 열린 NBA 96∼97시즌 정규리그 보스턴 셀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조던이 혼자 32점을 넣는 활약에 힘입어 1백17대1백6으로 이겼다. 시카고는 이로써 54승8패로 NBA 4개디비전을 통틀어 부동의 선두를 고수했으며 5연패의 늪에 빠진 보스턴은 12승51패로 애틀랜틱디비전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전경기까지 통산득점랭킹 7위를 달리던 조던은 이날 통산 2만6천3백99점을 기록, 보스턴 셀틱스의 전설적인 득점왕 존 하블리첵을 4점차로 제치고 6위로 자리바꿈했다. 4쿼터 종료 9분8초를 남기고 2점차의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시카고는 조던과 스코티 피펜(27득점 8리바운드) 스티브 커가 연속 9점을 뽑아내며 순식간에 1백3대92로 점수차를 벌려 승리를 결정지었다. 댈러스 매버릭스와 뉴욕 닉스의 경기에서는 마이클 핀리(23득점 9리바운드)가 분전한 댈러스가 패트릭 유잉(12득점 12리바운드)이 부진한 뉴욕을 91대83으로 꺾었다. 댈러스는 이 승리로 7연패에서 탈출했으며 뉴욕은 연승행진이 8게임에서 멈췄다. 팀 하더웨이(29득점 12어시스트)가 종횡무진 코트를 휘저은 마이애미 히트는 밀워키 벅스를 1백8대93으로 꺾고 디비전 1위 뉴욕 닉스에 반게임차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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