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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단체, 東아시아대회 승용차 2부제방침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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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단체, 東아시아대회 승용차 2부제방침 반발

입력 1997-03-11 17:06수정 2009-09-27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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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東아시아대회기간 승용차 2부제를 강제실시하기로 해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과도한 시민불편을 줄 우려가 있다며 반대하고 나섰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합(대표 金正覺)은 11일 시의 방침대로 2부제를 실시할 경우 시민들에게 과도한 불편을 주므로 5부제 시행이 바람직하다는 내용의 청원서를 시의회에 제출했다. 참여자치시민연합은 "시의 조례안 제정 취지가 아무리 좋더라도 과도한 강제규정으로 시민불편을 가중시킨다면 본래의 의미가 퇴색될 수밖에 없다"며 "시민 불편과 희생을 최소화하고 최대한의 소통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며 5부제 실시를 제안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18일부터 열릴 제61회 임시회에서 동아시아대회기간 승용차 2부제운행을 골자로 하는 부산시의 `자가용 승용차 운행제한 조례(안)'에 대한심의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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