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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콩나물 품질인증제 도입…「농약 안쓰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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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콩나물 품질인증제 도입…「농약 안쓰기운동」

입력 1997-03-11 12:31수정 2009-09-27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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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품질좋은 콩나물을 생산토록 유도하기 위해 콩나물에 대한 품질인증제도가 도입된다. 이와함께 콩나물생산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농약 안쓰기 운동'이 대대적으로 벌어지며 콩나물이 출하되기 전 안전성에 대한 민관합동 단속활동이 지속적으로 펼쳐진다. 농림부는 11일 최근 농약으로 콩나물을 소독하는 업체가 많다는 보건복지부의 조사결과에 따라 콩나물에 대해서도 품질인증제를 실시,콩나물을 재배할 때 농약을 일절 사용하지 말도록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생산지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농림부는 또 콩나물 생산업체에 대한 단속도 강화,농약사용등을 통해 부적합품을 생산한 업체에 대해서는 해당 콩나물을 모두 자율폐기토록 하고 불량업체는 사직당국에 고발하는 등 강력대응키로 했다. 아울러 콩나물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농약 안쓰기운동'을 벌이도록 하는 한편 `무농약재배 기술교육'도 병행키로 했다. 이밖에 품질이 우수한 콩나물콩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콩나물재배업체와 농가간의 계약재배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농림부는 한편 콩나물에도 농약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해달라는 업계일각의 건의와 관련,우선 농촌진흥청을 통해 안전성을 시험토록 한후 잔류허용기준치 설정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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