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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가뭄해갈 단비…완도 50.3mm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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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가뭄해갈 단비…완도 50.3mm로 최고

입력 1997-03-10 11:58수정 2009-09-27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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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새벽 전남 완도지방의 50.3㎜ 를 비롯, 가뭄이 심한 호남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호남을 중심으로 한 남부지방에 적지 않은 양의 비가 왔다"면서 "이번 비는 가뭄해갈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구름대가 점차 북동진하면서 남부지방에 5∼40㎜, 서울 및 경기,강원지방에 5㎜의 안팎의 비를 뿌린 뒤 이날 오후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지역별 강수량은 전남 완도지방이 50.3㎜로 가장 많았고 ▲흑산도 35.7㎜ ▲해남 34㎜ ▲고흥 27.5㎜ ▲목포 19.4㎜ ▲남해 16㎜ ▲광주 9.8㎜ ▲밀양 8㎜ ▲전주6.7㎜ ▲부산 3.1㎜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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