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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부총리 『인위적 부양책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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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부총리 『인위적 부양책 안쓴다』

입력 1997-03-08 20:37수정 2009-09-2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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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慶植(강경식)부총리겸 재정경제원장관은 8일 인위적인 경기부양책을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부총리는 이날 개각후 상견례를 겸해 상의클럽에서 가진 첫 경제장관 조찬간담회에서 『앞으로 국제수지 방어와 물가안정, 경제체질의 개선에 경제운용의 역점을 두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올해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5,6%로 예상되지만 성장률에 연연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강부총리는 실명제와 관련, 『아직 보완방향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앞으로 각계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장관들과 협의해 구체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규제완화와 관련, 『중앙부처에서 규제를 완화했다고 하지만 지방에서는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규제완화의 추진체계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陳稔(진념)노동부장관의 노동법개정과 관련한 현황설명에 이어 간단한 토론이 있었다. 경제장관들은 긴밀한 정책조율을 위해 매주 열리는 경제장관회의와 별도로 매주 한번 조찬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허문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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