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중기제품 파는 백화점 세금 감면』 추진

입력 1997-01-05 20:05수정 2009-09-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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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신한국당은 5일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보를 위해 서울시내 유명백화점과 신도시 지역의 대형 할인유통점 등에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를 유도하기 위한 각종 지원책을 마련중이다. 신한국당의 李康斗(이강두)제2정조위원장과 안광구 통상산업부장관은 최근 회의를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당정은 중소기업의 공동상표 제품이나 정부단체에서 우수개발상품으로 지정한 제품의 백화점 입점(入店)을 유도하고 해당점포에는 세액공제 등 각종 지원을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당 정책관계자는 『최근 경제난과 무역수지 개선을 위해 불요불급한 수입수요를 절감하고 합리적인 소비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대형유통망의 수입품 입점을 줄이고 우수 중소기업제품의 입점을 늘려 나가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李院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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