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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가 「무쏘스페셜」 연말 출고…4천만∼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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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가 「무쏘스페셜」 연말 출고…4천만∼5천만원

입력 1996-10-30 20:40수정 2009-09-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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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宇鎭기자」 시트 등을 최고급으로 꾸민 쌍용자동차의 「무쏘 스페셜 에디션」이 국산 승용차중 가장 비싼 차가 된다. 30일 쌍용자동차는 『오는 12월중 무쏘 스페셜 에디션에 대한 주문을 받아 연말경 내수시장에 1백대를 판매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차의 가격은 선택사양에 따라 4천만∼5천만원 사이에서 결정될 전망. 현재 국산 승용차 가운데서는 현대자동차의 다이너스티3.5가 4천1백40만원으로 가장 비싸다. 무쏘 스페셜 에디션에는 소유자 이름이 운전석 문짝에 자개로 새겨지고 시트는 스코틀랜드산 가죽으로 수제작된다. 계기판은 원목 무늬가 새겨진 우드그레인으로 감싸며 운전자가 다른 사양을 추가로 주문할 수 있다. 이달 중순부터 무쏘 스페셜 에디션 생산에 들어간 쌍용자동차는 오는 12월까지 5백대를 제작해 4백대는 해외에, 나머지 1백대는 국내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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