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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장면 촬영 금품갈취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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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장면 촬영 금품갈취 2명 구속

입력 1996-10-17 10:52수정 2009-09-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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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南 담양경찰서는 16일 불륜장면을 촬영한 사진을 미끼로 금품을 뜯은 前 務安군 성원직업훈련원 교사 林泰株씨(32.전남 순천시 남정동 199의 14)와 林모군(18.다방 배달원.전남 광양시)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법률위반과 강도예비음모 혐의 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林씨 등은 지난 7월 7일 오후 4시 30분께 전남 담양군 금성면 대성 리 R여관에서 투숙객 金모씨(37)가 여자와 함께 여관에서 나와 승용차에 타는 장면 을 카메라로 촬영한 뒤 이를 가족들에게 알리겠다며 3개월여동안 10여차례 전화로협 박, 지난 12일 2백만원을 받아 내는 등 이들 남녀를 상대로 7백만원의 금품을 갈취 한 혐의다. 경찰은 또 林씨의 전남 50가 1393호 에스페로 승용차에서 전자충격기와 칼 2자루, 테이프 3개, 망원경, 카메라, 노끈, 위조된 주민등록증이 발견됨에 따라 이들을추 궁한 끝에 데이트 남녀를 상대로 강도짓을 하기 위해 지난달 20일께 전남 구례군 섬 진강변과 남원 등지를 돌며 범행을 기도한 사실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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