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김도영 감독·정유미·공유,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

  • 뉴시스
  • 입력 2019년 10월 16일 12시 45분


코멘트
영화 ‘82년생 김지영’ 주역들이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에 나선다.

김도영 감독과 배우 정유미·공유는 26일 롯데시네마 청량리·건대입구·월드타워, CGV 왕십리, 메가박스 코엑스점을 돌며 관객들을 만난다.

세 사람은 27일 롯데시네마 합정·홍대·용산, CGV신촌아트레온·용산, 메가박스 상암에서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의 이야기다. 밀리언셀러인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이 원작이다. 정유미·공유가 주연했다.

영화 ‘자유연기’로 지난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 경쟁부문 작품상, 미장센 단편 영화제 관객상 등을 수상한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3일 개봉.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