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혜미 “친분 없던 에릭이 먼저 문자…사칭인 줄 알았다” 러브스토리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12 10:23
2018년 9월 12일 10시 23분
입력
2018-09-12 09:52
2018년 9월 12일 09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KBS2 ‘해피투게더’
배우 나혜미가 남편인 그룹 '신화' 에릭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될 KBS2 '해피투게더'에는 KBS2 새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 출연 배우인 유이, 이장우, 나혜미, 윤진이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나혜미는 에릭과의 첫 만남을 이야기했다. 그는 "에릭과 전혀 친분이 없었는데 어느 날 문자가 왔다"라며 "처음에 신화의 에릭이라고 하길래 사칭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또 에릭의 프러포즈도 공개했다. 나혜미는 "결혼 한 달 전에 함께 갔던 여행에서 사소한 걸로 다툰 이후, 에릭이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알고 보니 에릭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서 프러포즈 준비를 했더라"며 에릭의 로맨틱한 면모를 공개해 주변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7월 1일에 띠동갑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선 성공 김태호, 첫 당권 도전 시사… “쓸모있는 역할 무엇인지 고민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산 사람을 사망신고 했다”…공주 면사무소서 잇따라 실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천공항서 얼굴에 스프레이 ‘칙’…1억 돈가방 들고 도주한 중국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