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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류현진, 올해의 재기상 후보 선정” MLB닷컴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15 09:53
2019년 10월 15일 09시 53분
입력
2019-10-15 09:53
2019년 10월 15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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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올해의 재기상 후보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5일(한국시각) 내셔널리그 올해의 재기상 최종 후보 3명을 발표했다.
각 리그별 3명씩, 총 6명의 후보가 선정됐다.
내셔널리그는 류현진과 함께 조니 도날드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니 그레이(신시내티 레즈)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아메리칸리그에서 헌터 펜스(텍사스 레인저스)와 루카스 지올리토(시카고 화이트삭스), 호르헤 솔러(캔자스시티 로열스)가 후보다.
특히, 류현진의 활약이 가장 눈에 띈다.
류현진은 2015년부터 어깨, 팔꿈치 부상 등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지난해 후반기에 메이저리그에 올라 부활 가능성을 보였고, 올해 부상의 우려를 씻고 규정 이닝을 채웠다.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의 좋은 성적을 올렸다. 평균자책점 부분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는 5이닝 2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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