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첫 장맛비’ 전국 항공기 39편 결항…현재 정상운영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27 08:29
2019년 6월 27일 08시 29분
입력
2019-06-27 08:29
2019년 6월 27일 08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포 11 편, 제주 8편 등 총 39편 결항
오전 7시 대부분 지역 호우 특보 해제
어제부터 시작된 장마로 인해 남부지방에 호우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전국의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됐다. 다만 오늘부터 대부분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현재 전국공항은 정상운영되고 있다.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장마로 인해 39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어제부터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면서 ▲김포 11편 ▲제주 8편 ▲여수 6편 ▲울산 11편 ▲김해 1편 ▲포항 2편이 결항 됐고, 국제선이 집중된 인천공항은 결항 없이 정상운영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김해와 울산, 포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오늘 오전 7시를 기해 해제 되면서 현재 전국공항이 정상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벤치에 둔 명품가방…눈앞에서 들고 도주” 범인 이틀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이재명, 29일 오후 2시 대통령실서 만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나훈아의 라스트 콘서트… ‘피케팅’ 전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