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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2층 버스, 내달부터 남산1호터널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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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2층 버스, 내달부터 남산1호터널 다닌다

이경진 기자 입력 2019-06-21 03:00수정 2019-06-21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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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 가능하게 요금소 천장 높여 올 하반기 경기도 광역버스 가운데 2층 버스가 서울 남산1호터널을 지날 수 있게 됐다. 남산1호터널 요금소 천장을 더 높이는 공사가 17일 마무리된 데 따른 것이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광역 2층 버스 높이는 3.99m이지만 남산1호터널 도심 방향 요금소 천장 높이는 3.50m에 불과했다. 이 때문에 2층 버스가 한남대교 북단에서 터널에 진입해 통과할 수는 있으나 요금소를 빠져나올 수 없어 통행할 수 없었다. 그러나 공사를 통해 요금소 천장이 2층 버스 차체 높이보다 높아져 문제가 해결됐다.

경기도는 다음 달부터 남산1호터널을 지나는 기존 노선버스(5000, 5005, 4108번) 가운데 8대를 2층 버스로 전환해 운행하기로 했다.

현재 용인 성남 수원 화성 같은 경기 남부지역에서 모두 12개 노선, 166대의 광역버스가 남산1호터널을 통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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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lkj@donga.com
#경기 2층버스#남산1호터널#요금소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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