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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원 휴원율 11%→15%…5일만에 미세하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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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원 휴원율 11%→15%…5일만에 미세하게 늘어

뉴시스입력 2020-03-26 12:13수정 2020-03-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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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지자체와 방역지침 준수 점검 중

서울의 학원 휴원율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5일만에 미세하게 늘었다.

26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2시 관내 학원 2만5231곳 중 3889곳이 문을 닫아 총 15.4%가 휴원했다.

직전인 지난 23일 오후 2시 기준 조사에서는 2839곳만이 문을 닫아 휴원율 11.3%에 그쳤다.


학원 휴원율은 지난 23일까지 계속 하락세를 거듭해왔다. 지난 20일 기준으로는 26.8%이었다. 주말을 지나면서 15.6%포인트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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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로 반전된 배경에는 교육부의 강화된 조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부는 지난 24일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필수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하키로 했다.

지침을 위반한 곳은 감염병예방법을 적용해 집합금지명령을 발동하기로 했다. 사실상의 강제 휴원이다. 불이행시 최대 300만원이 부과되며, 학원에서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손해배상 등 구상권 청구를 검토키로 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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