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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2명이 여중생 무릎 꿇리고 폭행” 영상 확산…경찰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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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2명이 여중생 무릎 꿇리고 폭행” 영상 확산…경찰 “파악 중”

박태근 기자 입력 2019-10-21 08:59수정 2019-10-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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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에서 여고생 2명이 중학생 1명을 폭행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돼 경찰이 수사중이다.

20일 소셜미디어(SNS)에는 ‘최근 익산에서 일어난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이라는 내용으로 1분30여초 분량의 동영상이 공유됐다.

영상에는 두 여학생이 한 여학생을 무릎을 꿇리고 욕설과 함께 수차례 뺨을 때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가해 학생은 2명은 고등학교 1학년(17)이며 맞는 학생은 중학교 3학년(16)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폭행은 2시간 가량 계속됐다고 한다. 영상은 폭행 현장에서 일행 가운데 한 명이 찍어 친구들에게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행을 당한 학생은 이날 한 매체를 통해 “말을 안듣는다는 이유로 폭행당했다. 꿈에서 나올 만큼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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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게시물 공유자의 주장에 따르면, 맞은 학생도 잘못이 있지만 '이건 너무 과하다'고 어머니가 말했다고 한다.

사건은 현재 익산 경찰서에 접수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사건을 파악하고 있는 단계”라고 전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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