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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돼지 살처분 농가에 보상금+생계비 일부 선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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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돼지 살처분 농가에 보상금+생계비 일부 선지급

뉴스1입력 2019-10-20 13:08수정 2019-10-2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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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인천 강화군 불은면의 한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에 방역 당국이 돼지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2019.9.26/뉴스1 © News1

인천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전체 돼지를 살처분한 강화군 돼지농가에 대해 보상금과 생계안정자금 일부를 선지급하기로 했다.

시는 강화군 39곳의 돼지농가에게 보상금 60억원과 생계안정자금 3개월분을 우선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보상금(국비)은 이미 강화군에 교부했으며 생계안정자금은 조만간 국비가 내려오는 대로 교부한다는 계획이다.


강화군에선 지난달 23일 ASF가 첫 발생한 이후 같은 달 26일까지 총 5건이 발생, 39농가 돼지 4만3602두 전체를 살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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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처분 보상금은 살처분 가축과 그 생산물, 남은 사료 등에 대해 평가액의 100%를 지급한다. 강화군 보상심의위원회가 현재 평가를 실시하고 있지만 보상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살처분 이후 가축을 재입식하기 전까지 지급하는 생계안정자금은 현행법상 최장 6개월, 월 최대 337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추후 확보되는 국·시비에 대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 살처분 피해농가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계속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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