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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엔 총회에서 로아니 이란 대통령 면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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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엔 총회에서 로아니 이란 대통령 면담 가능”

뉴스1입력 2019-09-05 05:14수정 2019-09-05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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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의 면담 가능성을 열어뒀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에서 로하니 대통령을 만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가능한 일이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무슨 일이든 가능하다”며 이란의 인플레이션을 언급하면서 “그들은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원하고 24시간 안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수차례 이란 지도자들과의 회담에 대해 열린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란은 제재가 철회되지 않는 한 미국과의 어떠한 협상도 거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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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란 핵협상이라고 불리는 포괄적 공동 행동계획을 포기했던 작년부터 이란을 제재로 압박해 왔다.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은 이란이 150억달러 규모의 신용라인(CR)을 제안하는 등 이란을 계속 이 거래에 따르도록 압박하고 있다. 반면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은 이 같은 조치가 회의적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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