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온앤오프 라운, 팀 자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23 21:18
2019년 8월 23일 21시 18분
입력
2019-08-23 21:17
2019년 8월 23일 2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그룹 ‘온앤오프’ 멤버 라운(23)이 자퇴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컴백을 준비하던 중 라운군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예 활동을 중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자로 팀 탈퇴와 함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전했다.
WM 관계자는 “남은 온앤오프 멤버들과 최선을 다해 팀 활동을 전개하고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온앤오프는 2017년 7인 그룹으로 데뷔했다. ‘사랑을 하게 될 거야’ 등을 불렀다. 앞으로 6인 그룹으로 활동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압구정현대 35평, 43억4000만원에 팔렸다…동남권 매수심리 1.5p ‘상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1분기 성장률 1.6%, 시장 전망 크게 하회… “스태그플레이션 조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치는 연결”이라던 정진석, 협치 성공할까 [용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