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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선이 말하는 승부차기 필승 5대 원칙

    더 선이 말하는 승부차기 필승 5대 원칙

    마침내 잉글랜드가 승부차기의 저주에서 벗어났다. 4일(한국시간) 모스크바에서 벌어진 2018러시아월드컵 콜롬비아와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이겨 역대 월드컵 승부차기에서 3번이나 패했던 과거의 아픔을 달랬다.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은 이번 승부차기를 계기로 죽음의 룰…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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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스타 in 러시아] 포르스베리의 스웨덴, 어디까지 진군할까

    [더 스타 in 러시아] 포르스베리의 스웨덴, 어디까지 진군할까

    2018러시아월드컵 출전국 중 최강의 수비축구를 꼽으라면 주저할 게 없다. 스웨덴이다. 최고의 방패축구다. 상대는 스웨덴의 전술을 뻔히 알고도 뚫지 못한다. 오래 전부터 호흡을 맞춘 4-4-2 전술의 완성도는 혀를 내두를 정도다. 스타 선수가 없지만 굳건하게 버틸 수 있는 힘이다. 그…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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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요시다 마야 “일본 정신력 약했다, 진지하게 미래 고민해야”

    [월드컵] 요시다 마야 “일본 정신력 약했다, 진지하게 미래 고민해야”

    [동아닷컴] 일본 축구대표팀 수비수 요시다 마야가 벨기에와 16강전 패배 후 일본 축구의 미래에 대한 조언을 남겼다. 일본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 위치한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2-…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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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잉글랜드 케인, 콜롬비아전 MOM 선정 ‘6호골’

    [월드컵] 잉글랜드 케인, 콜롬비아전 MOM 선정 ‘6호골’

    [동아닷컴] 월드컵 득점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와 콜롬비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Man of the Match(MOM)에 선정됐다. 잉글랜드는 4일(한국시각) 새벽 3시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콜롬비아와의 2018 러시아 월…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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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8강 대진표 완성… 유럽 6개국-남미 2개국

    [월드컵] 8강 대진표 완성… 유럽 6개국-남미 2개국

    [동아닷컴] 월드컵 우승을 향한 질주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8강 진출 팀이 모두 결정됐다. 유럽 6개 국가, 남미 2개 국가다.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을 비롯해 벨기에, 우루과이, 프랑스, 러시아, 크로아티아, 스웨덴, 잉글랜드가 8강의 주인공이다. 마지막으로 8강에 진출한…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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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글랜드, WC 승부차기 첫 승… 콜롬비아 꺾고 8강 진출

    잉글랜드, WC 승부차기 첫 승… 콜롬비아 꺾고 8강 진출

    [동아닷컴]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극적으로 8강행 티켓을 따냈다. 월드컵 역사상 승부차기 첫 승을 거두며, 14년 만의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잉글랜드는 4일(한국시각) 새벽 3시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콜롬비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승부…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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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준희 해설위원의 발언, 어떻게 봐야 하나

    한준희 해설위원의 발언, 어떻게 봐야 하나

    누구는 후련했다고 했고, 누구는 창피했다고 했다. 3일 새벽에 끝난 2018러시아월드컵 일본-벨기에 16강전 때 KBS-TV 한준희 해설위원의 발언을 놓고 여러 시선이 존재한다. 동시간대 최고 청취율이라는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전화로 한준희 해설위원과 현지 인터뷰를…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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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서 드러난 ‘PSG의 약진’

    러시아서 드러난 ‘PSG의 약진’

    브라질의 네이마르(26), 우루과이의 에딘손 카바니(31),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20)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나란히 16강전에서 맹활약하며 각자의 조국을 8강으로 이끈 골잡이들이라는 사실 외에도 모두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이라는 공통분모가 돋보인다. 네이마르는 멕…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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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 기사회생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 연장전 돌입

    콜롬비아, 기사회생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 연장전 돌입

    [동아닷컴]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가 기사회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세트피스 상황에서 예리 미나의 극적인 헤더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콜롬비아와 잉글랜드는 4일(한국시각) 새벽 3시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을 가졌다. 이날 콜롬…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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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케인 6호골… 잉글랜드, 콜롬비아에 1-0 리드

    [월드컵] 케인 6호골… 잉글랜드, 콜롬비아에 1-0 리드

    [동아닷컴]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골로 8강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케인이 6번째 골을 넣었다. 잉글랜드는 4일(한국시각) 새벽 3시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콜롬비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을 가졌다.…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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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콜롬비아 vs 잉글랜드, 전반 0-0 ‘치열한 공방전’

    [월드컵] 콜롬비아 vs 잉글랜드, 전반 0-0 ‘치열한 공방전’

    [동아닷컴] 마지막 8강행 티켓을 놓고 펼쳐진 콜롬비아와 잉글랜드의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최종전의 전반전이 0-0으로 마무리됐다. 콜롬비아와 잉글랜드는 4일(한국시각) 새벽 3시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을 가졌다. 이…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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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마라도나 “아르헨 감독, 공짜로 맡을 생각 있다”

    [월드컵] 마라도나 “아르헨 감독, 공짜로 맡을 생각 있다”

    [동아닷컴] 아르헨티나 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라도나가 아르헨티나의 16강 탈락 후 기이한 발언을 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 등은 3일(이하 한국시각) 마라도나는 지난 2일 남미 방송 채널인 텔레수르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 …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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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징글징글 16강 징크스… 1994년부터 7연속 8강 좌절

    멕시코, 징글징글 16강 징크스… 1994년부터 7연속 8강 좌절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미겔 라윤, 카를로스 살세도 등 멕시코 주축 선수들은 3일 브라질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 하얗게 염색한 머리로 나타났다. 현지 언론들은 ‘5번째 경기의 저주’를 풀기 위해서라고 해석했다. 5번째 경기의 저주는 멕시코의 ‘16강 탈락 징크스’와 관…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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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독일월드컵 伊 그로소 엄살 부려 PK 골… 히딩크 울려

    네이마르의 시뮬레이션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코스타리카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네이마르는 후반 32분 상대 수비수와 경합하던 중 페널티박스 안에서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으나 비디오판독(VAR)으로 취소되기도 했다. 영상을 확인한 주심은 네이마르가 상대 선수 때문에 넘어진 것이 …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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