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틀째 귀경 정체 오전 9시부터…오후 4~5시 절정 예상
뉴스1
업데이트
2020-01-26 07:48
2020년 1월 26일 07시 48분
입력
2020-01-26 07:48
2020년 1월 26일 07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설 명절인 2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가 귀성·귀경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 News1
설날 다음날이자 일요일인 26일 전국의 고속도로 가운데 서울로 향하는 방향의 상행 귀경길은 정체가 극심한 반면, 하행 귀성길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전날(25일)부터 이어진 정체와 이날 아침에 고향에서 출발하는 귀경차량으로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귀경길 방향의 정체는 오전 9~10시에 시작, 오후 4~5시에 최대에 달한 뒤 27일 오전 2~3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귀성방향의 정체는 풀려,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상행선 정체가 절정에 이르는 오후 4시~5시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소요시간은 최대 5시간이다. 같은 시간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리는 소요시간은 4시간20분으로 전망된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64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을 향하는 차량은 48만대 수준이다.
지난 24일 오전 0시부터 시작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기간은 26일 밤 12시까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범죄 저지르고 해외 도주하려던 일본인 3명 공항서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외국인이 뽑은 한국 술은 ‘이것’…“인지도 1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법원장 낙마’ 이균용 판사, 대법관 도전…사법 역사상 처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