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서 코로나 바이러스 첫 감염자 발생…“공항 검열 강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22 09:56
2020년 1월 22일 09시 56분
입력
2020-01-22 09:49
2020년 1월 22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
미국에서도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2019-nCoV) 첫 감염자가 발생했다.
CNN은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지난달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사례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에 미국에서 발견된 첫 감염자는 현재 워싱턴 주 에버렛에 있는 지역 의료 센터에 격리 중이다.
지난 15일 시애틀 타코마 공항에 도착한 그는 19일 증상이 발현돼 검진을 요청했다.
의사들은 감염자의 증상과 여행 기록을 토대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의심, CDC에 검사를 의뢰했다.
CDC와 워싱턴 주는 그가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해 병을 옮겼는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존 위스먼 워싱턴주 보건장관은 “현재로선 위험성이 낮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CDC 관계자들은 “앞으로 우한에서 오는 비행기 승객들의 검열을 더욱 엄격하게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부 당국자 “韓-日, 유럽처럼 출입국 간소화 필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폭 피해’ 중학생 제자 극단선택 내몬 도덕교사 실형 구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국 ‘국정원 불법사찰’ 국가 배상 확정…1000만원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