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시장 규율 형성에 밀접하게 관여한 두 부처가 앞으로 긴밀한 협조 하에서 일할 수 있도록 두 부처 수장도 호흡을 잘 맞출 수 있는 인물로 새로 임명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고 봤다”고 말했다.
2020년 21대 총선 출마설이 꾸준히 제기됐던 최 위원장은 출마할 생각이 없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브리핑 후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예”라고 짧게 답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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