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6일 전국에 올해 첫 장맛비… 27일까지 남부 최대 80mm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6-26 05:54
2019년 6월 26일 05시 54분
입력
2019-06-26 03:00
2019년 6월 26일 03시 00분
김호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6일 올해 첫 장맛비가 전국에 내린다. 기상청은 25일 오후 3시경 대만과 일본 남쪽 해상에 걸쳐 있는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26일 오전 3∼6시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여름 장마가 시작된다고 예보했다. 장마전선은 26일 오전 남부지방, 이날 밤 중부지방에 영향을 주면서 전국에 비를 뿌리겠다. 장맛비는 27일 오후까지 계속된다.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에는 최대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김호경 기자 kimhk@donga.com
#26일
#전국
#첫 장맛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첫 회의서 ‘용산 비서들 정치 행위’ 근절 강조한 정진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홍준표, 한국축구 올림픽 진출 실패에 또 쓴소리 “겸임시키더니 이 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김재영]‘AI 3대 강국’ 외치더니 패싱당한 한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