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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통근 버스-27t 화물차 충돌, 2명 사망·32명 부상…신호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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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통근 버스-27t 화물차 충돌, 2명 사망·32명 부상…신호위반?

박태근 기자 입력 2019-06-18 11:28수정 2019-06-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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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제공)ⓒ 뉴스1

(아산소방서 제공)ⓒ 뉴스1

충남 아산에서 27t 화물차와 45인승 통근버스가 충돌해 2명이 사망하고 32명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오전 1시 19분께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사거리에서 직진하던 45인승 버스와 맞은편에서 좌회전하던 27t 화물차가 충돌했다.

버스는 충돌 후 인근 상가를 들이받고 멈춰섰다.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 씨(52)와 버스운전자 B 씨(63)가 그 자리에서 사망했으며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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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들이받은 상가에는 당시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통근 버스에는 모 자동차 관련 회사 직원들이 타고 있었으며, 음봉면에서 천안시로 가던 중이었다.

경찰은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누가 신호를 위반했는지 조사 중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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