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8진 입항 환영식’에서 홋줄이 끊어져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5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당했다. 사고 발생 직후 부상 장병 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5.24/뉴스1 © News1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28진 입항 환영식‘’에서 오전10시 15분께 선상 위에서 사고가 발생해 구급자가 들어오고 있다. 홋줄이 풀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9.5.24/뉴스1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28진 입항 환영식‘’에서 오전10시 15분께 선상 위에서 사고가 발생해 대원들이 쓰러져 있다. 홋줄(배가 정박하면 부두와 연결하는 밧줄)이 풀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9.5.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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