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원 화천서 승용차 몰던 30대, 이정표 기둥 들이받고 숨져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12 07:56
2018년 10월 12일 07시 56분
입력
2018-10-12 07:53
2018년 10월 12일 07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2일 오전 0시57분께 강원 화천군 하남면 원천리 화천장례식장 인근 도로에서 30대가 운전 도중 이정표 기둥을 들이받았다.
화천경찰서에 따르면 5번 국도 화천읍 방면에서 싼타페를 몰던 정모(32)씨가 이정표 기둥과 충돌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