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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시, 2년 만에 내한공연…방탄소년단 친분 팝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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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시, 2년 만에 내한공연…방탄소년단 친분 팝스타

뉴시스입력 2020-01-15 11:44수정 2020-01-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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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할시가 2년 만에 내한공연한다.

15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할시는 5월9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한국 팬들과 재회한다.

할시는 EDM 듀오 ‘체인스모커스’의 ‘클로저(Closer)’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피처링 보컬로 잘 알려져 있다.


할시는 사운드클라우드, 유튜브와 텀블러 등 소셜 미디어 채널에 커버 곡과 자작곡을 게시하면서 자신의 음악을 세상에 선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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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발표한 첫 앨범 ‘밴드랜드(Badlands)’가 빌보드 앨범차트 ‘빌보드 200’ 2위를 차지하면서 단숨에 팝 스타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이와 함께 저스틴 비버의 ‘더 필링’ 피처링 참여, 이매진 드래곤스와 위켄드 투어 오프닝 무대 등을 통해 인기 기반을 넓혀 갔다. 2016년 체인스모커스와 함께 한 ‘클로저’가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 12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과 함께 빌보드 뮤직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세계 각국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인지도를 공고히 했다.

2017년에 공개한 두 번째 앨범 ‘호프리스 파운틴 킹덤(Hopeless Fountain Kingdom)’은 발표 동시에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면서 할시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연인과의 관계에서 느꼈던 여러 감정과 자전적 이야기를 솔직하고 시적인 가사로 담아낸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 ‘배드 앳 러브(Bad at Love)’ 등이 공감을 받았다.

또 2018년 싱글 ‘위드아웃 미’로 ‘핫100’ 정상을 차지하면서 솔로곡 첫 1위 기록과 함께 22주간 차트 상위권인 톱5에 머무르는 등 빅히트를 기록했다. 오는 17일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참여한 ‘슈가스 인터루드(SUGA’s Interlude)‘ 등 지난해 발표한 싱글들을 함께 수록된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매닉(Manic)‘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할시와 방탄소년단의 친분은 잘 알려져 있다. 작년 4월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피처링 보컬로 참여하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또 할시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합동 무대를 선보이고 지난해 방탄소년단의 파리 콘서트 무대에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할시는 지난해 말 미국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NARAS)가 발표한 ’제62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방탄소년단이 들지 못하자 소셜 미디어에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어줘즈의) 많은 부분에서 충분히 노미네이트 될 만했다. 그렇지만 방탄소년단이 인정받지 못했다는 것이 놀랍지 않다. 미국은 전체 움직임에 멀찌감치 뒤쳐져 있다. 때는 온다”고 쓰기도 했다.

앞서 할시는 2018년 내한공연 당시 강렬한 퍼포먼스, 적극적인 팬 서비스와 과감한 무대 매너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국 팬들이 세계 최고라는 걸 잘 알고 있다. 다시 돌아오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었다.

티켓 예매는 23일 낮 12시부터 예스24티켓에서 가능하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회원은 전날인 22일 낮 12시부터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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