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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증환자 7명…집중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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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증환자 7명…집중 모니터링”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2-21 14:29수정 2020-02-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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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21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 52명이 추가 발생해 총 확진환자는 156명이다. 추가 확진자 52명 중 33명은 신천지 발생 사례와 관련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역별로는 대구 38명, 서울 3명, 경북 3명, 경남 2명, 광주, 경기, 충남, 충북, 전북, 제주에서 각각 1명이 발생했다. 2020.2.20/뉴스1

2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6명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7명의 환자가 중증 환자로 분류돼 방역당국의 집중 모니터링을 받고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중증 환자 현황은 현재 산소마스크로 산소 공급을 하는 환자가 6명 정도 있으시다. 최근에 환자가 많이 늘었고, 정신병동이나 이런 데서 이송된 분들이 폐렴 진행 중에 있다. 그 분들을 포함해서 6명, 7명 정도가 비교적 중증상태로 진료 받고 있다. 총 7명 정도를 집중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21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총 156명이다.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82명이다. 청도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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