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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갤럭시S20’ 사전예약 판매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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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갤럭시S20’ 사전예약 판매 경쟁

스포츠동아입력 2020-02-16 17:46수정 2020-02-1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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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쿠팡·옥션 카드사 할인 등 제공
이동통신사는 20일부터 일주일 간 예약


e커머스가 삼성전자의 새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의 고객 모으기에 나섰다.

옥션과 쿠팡, 11번가 등 국내 주요 e커머스 서비스들은 갤럭시S20 자급제폰의 사전예약 판매를 최근 시작했다. 사전 개통은 27일부터이며, 제품 공식 출시일은 3월6일이다.


먼저 11번가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상단에 사전예약 탭을 별도로 만들었다. ‘갤럭시버즈’와 ‘갤럭시워치’ 등 갤럭시 전 상품 라인업도 모았다. 갤럭시S20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신한· KB국민·현대·NH농협 등 카드사 12% 할인쿠폰을 준다. SK페이 결제 시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슈피겐 등 액세서리 인기브랜드 최대 50%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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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도 14일부터 갤럭시S20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카드사 별로 12% 즉시할인을 제공하고,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쿠팡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00만(1명)·4만(4명) 쿠팡캐시를 지급한다.

옥션도 사전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카드사에 적용 가능한 12% 할인쿠폰을 주고, 2월 카드혜택을 적용하면 최대 20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버즈 플러스와 갤럭시워치를 할인받을 수 있는 80% 할인 쿠폰 응모 이벤트도 마련했다.

티몬도 카드사 12% 할인,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주는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한편, 이동통신 기업들은 20일부터 갤럭시S20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신규단말 예약기간을 출시 전 1주일로 단일화하는 내용을 담은 예약가입 절차 개선방안을 최근 발표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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